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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지금 신청하세요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오는 31일까지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사업 세부내역으로는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 지원)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관정·관수, 산림버섯재배시설 등 지원)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숲가꾸기·생산기반시설 등 지원) △임산물생산기반조성(생산기반 기계·장비 지원) △임산물상품화지원(포장재 지원) △임산물유통기반조성(저온저장고, 가공·유통 장비 등 지원) △산양삼생산과정확인(산양삼 생산적합성,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총 7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청도군 대표 임산물인 떫은감, 대추, 산딸기 등을 포함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청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청도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임산물의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 및 산림소득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면서, 관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신청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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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수경재배 원수 분석 개시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수경재배 농가를 위한 양액분석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1월 15일(월)부터 원수(原水, 지하수 등) 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팜 확산 등으로 증가 추세인 수경재배는 무토양 상태에서 작물 생육에 필요한 필수양분을 원수에 녹인 배양액 상태로 공급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농법이다. 수경재배는 수경재배용 비료를 원수에 녹인 배양액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원수가 함유한 양분함량 분석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기술센터는 이러한 수경재배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촌진흥기관 최초로 수경재배 양액분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2023년 필수 분석장비 등의 도입 및 시험 분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월 15일(월)부터 원수 분석을 개시한다. 상주시 수경재배 농가는 분석을 위한 원수 시료 1리터를 채수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 054-537-5441)에 제출·의뢰하면 된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효과적인 수경재배를 위해서는 원수 분석이 꼭 필요하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분석뿐만 아니라, 분석 결과에 따른 작물별 비료투입량까지 알려주는 배양액 조성표도 수경재배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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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 친환경 미생물로 앞장서다!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5년부터 친환경농업에 앞장서기 위해 유용 미생물을 대량으로 보급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운영해왔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혼합균(고초균+유산균+효모균) 총 5가지 미생물을 배양하여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주 5회 저렴한 가격으로(900원/L) 공급하고 있다. 2016년 약 7만 리터의 친환경 미생물을 유상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후 농업인들의 수요는 매년 증가했다. 특히 샤인머스캣 농가의 급증으로 2020년부터 미생물 수요량도 급증하여 2022년에는 현재 배양시설에서 최대로 생산할 수 있는 12만 리터 이상의 미생물이 공급되었다. 각각의 균은 고초균-항생물질 및 생리활성물질 분비, 유산균-토양유기물 분해, 면역력 향상, 효모균-유기물 분해, 작물생육 촉진, 광합성균-유해가스나 악취물질 제거, 토양개량 효과를 갖고 있어, 유용 미생물의 적절한 사용으로 작물의 생육 증진은 물론 농산물 품질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농업인들의 미생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시민들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2년부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확충하기 위한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먼저 미생물 배양실 신축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미생물 배양실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3년에는 대용량 멸균 배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비를 확보하여 장비구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 12월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신축 및 대용량 멸균 배양 시스템 구축이 완성되고 나면, 2024년부터는 기존 배양량의 3배에 달하는 미생물 생산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기존보다 원활하게 농업인들에게 미생물 공급이 가능해 질 것이며, 더 많은 농가가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전제등 소장은 “계속되는 농업으로 지친 토양과 작물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친환경 미생물 사용으로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농업인이 믿을 수 있는 유용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양질의 미생물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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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북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5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인 ‘경북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조성’ 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이날 보고회에 군위군에서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상현 군위부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및 실과단소장들이 참석하였고 경북대에서는 김영하 전 대외협력처장, 이정동 친환경농업교육연구센터장, 하유신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정해용 산학교수, 배지혁 산학교수, 홍동혁 연구교수가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군위군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농업으로의 변화 속에서 군위군과 경북대학교의 상생 발전을 위해 효령면 일대에 경북대학교 글로벌 농업 캠퍼스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센터, 수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농업데이터센터 등 첨단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사업의 대내외적 환경 및 사례분석, 타당성 검토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난해 8월 31일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통합신공항 건설 등 대외적인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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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학생회 활동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9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제3기 40명의 학우들이 근남면 행곡1리 마을회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학생회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구성된 명실상부한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이다. 제3기 40명의 학우는 4개 조로 나누어 수화, 노래교실, 손 마사지와 마을회관 주변 일대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율동도 따라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도 추고, 농사일로 거칠어진 손을 마사지해주니 부드러운 손으로 바꾸어 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며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제3기 울진군캠퍼스 황이철 학생회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우리가 울진군캠퍼스를 통해 하나가 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각자가 가진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울진군캠퍼스의 일원이라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오는 12월까지 왕피천 공원 내에 있는 친환경농업교육장 2층에서 총 30주간(주 1회 2시간) 공통 및 특화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통해 고품질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캠퍼스의 차별화된 학습커뮤니티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지행동심리상담사 1급 과정’을 매주 목요일 주 1회 10주간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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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 오진리에서 친환경농업체험 행사 개최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6일,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운문면 오진리 일원에서 ‘친환경농업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친환경농업체험 행사는 유치원 어린이와 학부모 및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체험을 통하여 농업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북돋우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구마, 표고버섯 수확, 무 뽑기, 떡메치기, 물고기 잡기 등 여러 가지 친환경농업 체험 활동과 마을 향토음식 체험 및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정 청도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알찬 친환경농업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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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농업용 지하수 분석 확대 적극 홍보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는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수질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 농업용수용 지하수의 수질기준인 15개 항목에 대한 분석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농업용수용 지하수 수질기준은 일반오염물질인 수소이온농도(pH),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3항목과 카드뮴, 수은 등 특정유해물질 12항목으로 설정되어 있다. 특히 농업용수의 pH, 질산성산소 및 염소이온 함량은 농경지 작물재배 토양환경 조성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센터에서는 ‘20년 99건, ’21년 458건 그리고 올해 8월까지 70건의 지하수를 분석하였으며, 지하수 분석을 확대하기 위해 센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관리실 내방객에게는 무균채수통을 나눠주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용수는 토양과 함께 작물생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기본 재배환경이다. 관내 농업인들은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토양과 농업용수를 동시에 분석 받는 원스톱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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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채산업 특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울릉군은 지난 19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수행기관으로 하는 울릉군 산채산업 특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릉군의 화산섬 도서지역이라는 불리한 농업여건과 가속화되는 농업인의 고령화와 울릉군 농업의 90% 이상 차지하는 산채류의 내륙재배 확대로 인한 경쟁력 저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형여객선 취항,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증가 등 새로운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울릉농업이 6차산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농업이 지역 관광산업을 뒷받침하면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 보고자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허등용 교수는 울릉형 스마트팜 보급, 청년농업인들의 농업소득 창출과 정착, 친환경농업 및 가공산업 활성화, 6차산업 및 슬로푸드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한 용역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갈수록 변화하는 울릉농산물의 다양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울릉도가 슬로푸드와 같은 자원을 잘 활용하여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방향도 용역에 반영하였으면 한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울릉농업이 되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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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친환경 농업 육성·지원 ‘앞장’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 접수 ▲청송군은 2022년 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 받는다.(사진=청송군) 청송군은 2022년 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을 이달부터 4월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 친환경농업직불제 지원사업은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전액 국비사업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무농약·유기 인증을 받은 농업인에게 최대 5ha까지 지원한다. 무농약인증의 경우 3년간 ha당 연 50~120만원, 유기인증의 경우 5년간 ha당 연 70~14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또한 유기인증은 5년이 지난 후 유기지속인증으로 변경되어 ha당 연 35~70만원을 인증해제 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친환경농업직불제는 공익직불제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농업인들의 소득안정에 더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매년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친환경농업의 육성을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 이상춘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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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한 아이 행복한 엄마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지원임산부에게 연간 48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1월 19일부터 ‘임산부 통합몰(Eco Emall)’통한 사업 신청 접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절차도.(사진=경북도) 경상북도는 올해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20개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범사업지역(20개 시군, 2021년 9개 시군) :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시범지역에 거주하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한 임산부라면 누구나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사업의 신청은 19일부터 임산부 통합몰(www.ecoemall.com)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 확인서 등 서류를 갖춰 읍·면·동사무소에서 방문접수 할 수 있다. 자격검정 후 선착순에 따라 대상자로 확정된 임산부에게는 지자체 고유번호가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전송되며,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통합 몰을 통해 회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사업대상 임산부는 통합 몰을 통해 꾸러미를 직접 구매하면 되고, 연간 48만원(지원 38만 4000원, 자부담 9만 6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각 가정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유기·무농약 농산물과 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친환경 인증조건을 준수하고 매년 검증받은 우리 지역 내 농산물로 엄격히 선별해 구성된다. 백승모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업의 공익적·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연차적으로 사업의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www.gbh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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